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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[당진 맛집] 레트로 감성 끝판왕 포차, ‘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’ 솔직 후기 🍻

뚱딴지v 2026. 2. 7. 22:01

안녕하세요! 오늘은 당진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감성 포차, **'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'**에 다녀왔습니다.
입구부터 내부 소품까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에 취하고, 푸짐한 안주에 두 번 취하는 이곳!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.

​📜 1. 분위기에 취하는 인테리어
​가게 이름부터 심상치 않죠? 내부에 들어서면 7080 시절의 신문지, 옛날 교복, 가방, 그리고 흑백 사진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.
​응답하라 시리즈의 한 장면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아늑하고 정겨운 분위기라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좋고, 친구들과 이색적인 술자리를 즐기기에도 딱입니다.




​🥘 2. 안주 맛집 인정! (추천 메뉴)
​안주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,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이곳의 베스트 메뉴들이에요.


​닭볶음탕 (35,000원): 비주얼 보이시나요? 당면이 듬뿍 올라간 진한 국물이 일품입니다. 매콤달콤한 양념이 닭고기에 쏙 배어있어서 식사 겸 안주로 최고예요. 끓일수록 진해지는 국물 맛이 소주를 부릅니다.






​해물파전 (23,000원): 바구니에 담겨 나오는 노릇노릇한 파전! 겉은 바삭하고 속은 해물이 가득 들어있어 씹는 맛이 좋아요. 막걸리와 환상의 궁합입니다.




​기본 안주 클라스: 번데기, 김, 당근, 마늘종 등 기본 안주만으로도 이미 맥주 한 잔 뚝딱 가능합니다. 특히 번데기는 고소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.

​✨ 총평 & 꿀팁
​맛: 안주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고 양이 정말 푸짐합니다. 1차로와서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

​분위기: 조명이 은은하고 옛 추억을 자극하는 소품이 많아 대화하기 좋습니다.
​재방문 의사: 200%! 다음번엔 비 오는 날 와서 파전에 막걸리 한 사발 하고 싶네요.
​당진에서 분위기 좋은 술집, 안주가 맛있는 포차를 찾으신다면 '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' 강력 추천합니다!